긴 대나무를 세우고 그 위에 세우고 매달려 묘기를 부리는 사람이 있습니다.
어떤 마을 에 제자들과 들어가 사람을 모아놓고 묘기를 부립니다.
그는 어깨 위에 큰 대나무를 세우고 제자들에게 말 합니다.
"너휘들은 대나무 위로 올라가되, 아래에서 대나무를 받치고 있는
나를 잊어서는 안 된다. 너희가 나른 염두에 두지 않으면 나도
너희들을 보호 할 수가 없다"
제자들이 스승에게 말 합니다
"안됩니다. 먼저 스스로를 보호하지 않으면 모두가 대나무에서
떨어져 다치게 될 것 입니다."
그러자 스승이 대답합니다.
"맞다. 너희들 스스로를 지켜라.하지만 내가 한 말과 같다.
스스로를 보호 할때 그것이 곧 남을 보호 하는 것이요,
남을 보호 할때 그것이 곧 자신을 보호 하는 것이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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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서로에 대한 믿음이 두려움을 없앤다.
친구를 뒤에 뒤에 세워두고 넘어져 보라.
믿음이 없다면 뒤로 넘어질 수없다.
하지만 믿음이 있는 사람은 지그시 눈을 감고도
천 길 높이의 밧줄 위로 걸을 수 있다.
내 친 구가 줄을 잡고 있으므로 절대 떨어질 리
없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.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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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////불교우화/////이용범지음///발췌함//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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